과거 문재인대통령 호칭 뒤늦게 논란.tvN D 영상 삭제! 개그맨 이영진, 방송에서 문재인씨 호칭 발언. ●뒤늦게나마 논의→SNS 비공개! 이영진,

개그맨 이영진, 방송에서 문재인씨 호칭 발언. 뒤늦게 논란!

개그맨 이영진/사진=일강스포추 개그맨 이영진이 과거 방송진행 중 문고리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칭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발언은 이영진이 진행하는 tvND 디지털 예능 괴릴라 데이토-MC 딩동 편에서 나왔다.

이날 게스트 출연으로 MC 팅동을 소개하면서 사전 MC계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그러자 이영진은 제작진에게 대통령 문재인(대통령) 씨 얘기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부르는 개그맨 이영진'이라는 제목의 개심물에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D 웹예능 괴릴라 데이트 화면 캡처 네티즌은 이용진을 비롯한 제작진의 대처에 문제를 제기했다.

일부 누리꾼은 대통령 호칭에서 씨는 무례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평소 개그계 선배들에게 선배라고 부르는 모습과 비교된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방송이라는 공식 석상에서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발언에서는 상사에게 직위나 직책을 주는 것이 예의라고 주장했다.

이용진의 발언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도 있다.한 누리꾼은 씨라고 부르면 안 될 게 없지 않느냐며 새로운 노인의 모습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의 화살은 제작진에도 집중됐다.녹화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부적절한 발언은 충분히 편집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특히 자막까지 ' '( () 씨'로 표기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네이버의 TV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는 이 방송은 현재 모두 삭제됐다.

 

 

"무례 vs 논란 왜?" 이영진, 과거 문재인(문재인)씨 명칭 문제→SNS 비공개!

사진=스포츠조선 코미디안 이용자가 문재인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호칭한 영상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tvND 웹예능 괴릴라 데이트의 일부 장면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은 약 1년 전 공개된 영상으로 이영진과 이진호가 당시 게스트를 맡았던 MC딩동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행자 이영진은 MC로서는 혼자다. 사전 MC 계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이영진 "대통령? 문재인( ))씨 말하는 거에요?"라고 말하곤 했다.

괴리 데이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다.이 때문에 심의 등 각종 제약에서 자유로워 TV로 방송되는 다른 프로그램보다 자극적인 표현이 쉽게 쓰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논란이 커지면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논란이 벌어졌다.

누리꾼들은 도대체 논란이 될 일이냐는 반응과 무례한 언행이라는 정반대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영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또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영진, 문재인대통령 호칭 뒤늦게 논란tvN D 영상 삭제!

사진=OSEN 개그맨 이영진이 방송에서 문재인(1월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1월 문재인) 씨라고 칭한 것이 뒤늦게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작진이 다시 보기 영상을 삭제했다.

1년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tvND 웹예능 프로그램 괴릴라 데이트의 일부 장면이 재조명되면서 6일 이용진의 이름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당시 게스트 MC 딩동을 소개하면서 '사전 MC계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대통령? 문재인(문재인) 씨 얘기하느냐고 했다.

해당 장면이 캡처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 호칭 설전이 벌어지면서 논란이 일자 방송사 측은 해당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