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알아봤어요.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비가 오는 목요일이에요.하루 종일 습도가 높고 따뜻하네요.이럴 때 불쾌지수가 높아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나기 쉽습니다.트로트 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 해봐요

미스트로트에 출연했던 지원이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본명은 함지원이며 1981년 올해 40세 만 38세입니다 전혀 그렇게 느껴지는 외모는 아니지만 정말 동안이시네요

2012년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한 지 8년째 되는 트로트 가수고요.스타일도 모델 뺨치니 완벽하네요.자신있는 몸매답게 사진도 거의 화보 수준입니다.남자분들이 좋아하고 여자들도 부러워할 것 같아요

미모도 뛰어나고 부럽습니다 동안비법도 참 궁금합니다아직 미혼이라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어요.

미스트롯 이후로 여기저기 나가서 방송에 잘 보여요.MBC 김구라의 공인중재사, MBC 복면가왕, 채널A 닥터 지바고 등 방송사에 관계없이 종횡무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화려한 미모와는 달리 마이크만 잡으면 트로트 특유의 구수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매력적이죠.

복면가왕에서는 조금씩 출연해서 가왕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무대에서 가면이 벗겨지면서 자신의 편견도 벗고 싶어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했어요.

트로트계의 비욘세라고 불릴 정도로 탄탄한 몸매가 건강하게 느껴집니다.육군 백마부대에서 인기를 누리며 한때 군 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김구라 공인 중재사에서는 자신의 열렬한 팬을 중재하려고 남편이 나서서 화제가 되었어요.자신의 팬이 지원이를 좋아하는 나머지 황의 남편이 아내 지원이 사랑 그만해 달라고 지원이를 어디든 따라다닌다며 차 사고로 다쳤다는 얘기도 했다.

지원이는 상큼한 가창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매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2017년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미스트로 출연한 이래로 행사비도 많이 받아서 주가가 오르고 있어요최근에 광고에도 출연했다니 정말 화제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더 활발히 활약했으면 좋겠습니다다들 건강 조심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