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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내용정리 고지혈증 대표 유튜브
    카테고리 없음 2021. 2. 11. 20:55

    부산대 순환기내과 이한철 교수는 심장수술이나 심장 쪽 질환이 없었던 사람이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충분히 떨어지면 약을 끊어도 된다며 다시 올라가면 다시 먹으면 된다 콜레스테롤 떨어뜨리는 약이 최근 당뇨를 잃는 부작용이 있다. 많이 먹은 경우(스타틴 계열)

     

    덕신TV 건강한 사람이 LDL이 130을 넘으면 위험 160을 넘으면 약을 처방하기 시작한다 LDL이 이미 높은 사람은 운동을 하고 식습관 교정을 해도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한국인은 스타틴에 너무 반응이 좋아 뚝뚝 떨어지기 쉽다

    기본적으로 수치가 좋아졌다고 해서 약을 끊을 수는 없는 환자의 의지가 강해 열심히 하면 끊기는 보통, 약을 끊으면 이틀 안에 심혈관 보호 효과가 떨어진다.3개월 뒤 LDL 상승, 십중팔구 상승하다가 1년 뒤 다시 170190으로 높아졌다.일단 LDL이 높아지면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체질이라고 하니 꾸준히 먹어야 하며, 만약 잘라서 수치가 높아지면 높은 상태에 노출돼 다른 건강에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이다.한번 나빠진 시력은 다시 좋아지지 않듯이 대게는 좋아지지 않는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상철 교수의 부작용은 매우 드물 경우 임상보통약을 먹기 시작하여 초기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그 이후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장기 복용하면 혈당이 조금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지만 그것도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 고지혈증 약은 생활습관으로 고치기 매우 어렵다 당신의 약은 매우 간단하다 흡연 고혈압 당뇨병 가족의 심근경색은 반드시 약을 먹어야 한다 오랫동안 약을 먹었다고 해서 오랫동안 기능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며 끊자 마자 마자 증후군 고혈량 약물은 당뇨병이 모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자몽 주스와 섭취 시간은 3시간 두어야 하며 함께 마신다고 부작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고지혈증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고지혈증은 스스로 재볼 방법이 없다 보니 검사가 어렵다고 해서 지혈증은 생활습관 요소 외에도 타고난 요인이 크다(가족력), 먹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콜레스테롤이 더 많다는데 지혈증은 이 콜레스테롤을 이용해 만들고 저장하는 이 과정이 고장난 것이 고장은 한번 고장 나면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다는 것.나이가 들면서 이 기능은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폐경 후와는 전혀 다르다. 호르몬의 변화에 고지혈증이 생기기 쉬워진다.저탄고지하면 체중은 낮지만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식습관으로 노력해도 1015% 정도밖에 변화가 없다.그렇다고 이 수치가 작은 것은 아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LDL은 잘 오르지 않지만 중성지방은 많이 올라간다.고지혈증은 심근경색, 중풍에 걸릴 수 있다!고지혈증인 사람을 경동맥 초음파, 혈관 기능 평가를 해 보면 심근경색 뇌중풍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혈관이 이미 나이를 넘어선 노화가 나타난다.고지혈증 약의 메카니즘은 몸으로 쓰고, 만드는 프로세스를 고치는 방법인데 약을 안먹으면 이 스위치가 금방 꺼지는 10년을 먹어도 3주만 약 안먹으면 그냥 돌아가서 온다혈압이나 당뇨는 약 잘먹고 운동하고 몸무게를 빼면 그 약의 효과가 좀 유지되는 것도 하나 고지혈증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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