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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지플랫 가수 데뷔 한 해를 응원합니다 고 최진실, 조성민 아들 최환희카테고리 없음 2021. 2. 18. 09:11
고 최진실 조성민의 아들 환희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는 얘기죠. 활동명이 'Z flat'이라고 하는데
최환희는 11월 20일 오후 6시에 데뷔 싱글 '디자이너(Designer)'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G-Plat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로 경쾌한 장면과 플랙 소리, 중독성 있는 녹음이 인상적이다. 혼담은 걸그룹으로 데뷔한 적이 있는 실력파 보컬로 최환희와의 조합에 기대가 모아지는데요.
YG의 이미지는 외모보다는 실력파를 키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음악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데뷔하는 지플랫 최환희의 실력이 기대되기도 해요.
최환희의 데뷔에는 YG 프로듀서 로빈이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로빈은 악동뮤지션 '200%', 워너원 '약속해요', 슈퍼주니어 'GAME', 모모랜드 '바나나차차' 등을 작곡 편곡한 실력파 프로듀서라고 합니다. 최환희는 로빈 씨가 대표로 있는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로스차일드(ROSCHILD) 소속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