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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지면? 편도선 붓기 신체화 증세 [치유사례] 컨디션이 안좋아진 원인이
    카테고리 없음 2021. 3. 1. 15:48

    아는 사람이 약봉지를 가져가는 것을 보고 짧은 시간에 마음의 치유를 쉽게 체험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지인의 편도가 붓고 나서 3일이 지났습니다만, 지인은 푹 쉬어도 낫지 않아서 병원에 가서 처방약을 받았다고 합니다.

    발단은 이랬어요. 그 지인은 3일 전에 내키지 않는 저녁 식사에 갔다가 장시간 저녁을 먹게 돼서 집에 늦게 들어 갔어요. 저녁을 먹는 내내 식당이 추워서 추위에 떨었어요. 3일 동안 주말이나 끼어 있었기 때문에 휴식을 취했지만, 편도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와 3일전에 저녁식사에 관련된 기억을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정리했습니다. 그 기억에는 단순한 추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감정과 감각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 추웠던 느낌 - 저녁에 사람들과 있는 것 자체가 답답함 - 저녁 자리가 너무 길게 느껴져 - 저녁 자리가 애초에 가기 싫다 등

    이 모든 느낌, 감정과 함께 기억이 정리되기 때문에 침을 삼키면 통증이 있던 편도선이 금세 더 편해지고 침을 삼켜도 걸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원인의 기억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몸 안에서 더 이상 편도가 부어있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만약추웠던저녁자리가마찬가지로추웠지만감정적으로편안한친구와보낸시간이라면상황은바뀌어서하루정도만잠깐불편해졌을수도있습니다.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를 하면 몸이 더 오래 또는 더 심하게 아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과거작성 참고문> - 여성 골반 통증 https: / blog.naver.com/youngjo03 월경전증후군 https: / blog.naver.com/youngjo03/221462896195

    <스마일 마음 치유 상담 안내> https://blog.naver.com/youngjo03/2214954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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