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낭염+중간후기명 오십견(유착성

우리나라 어깨 일인자 의사 선생님.

뒷주머니에서 물건을 꺼낼 때, 머리를 빗을 때, 화장실 뒷정리 때, 어깨 통증이 있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느긋한 만세가 되지 않고.

옆으로 못 뚫어서

엉덩이가 겨우 닿을 정도로

수건이나 밴드 우산으로 가능

안 아픈 팔 위로 아픈 팔이 아래로.

가슴을 펴고 앞으로 몸을 기울이다

올릴 때 뒤에서 잡고 살짝 밀어달라는 소리

아픈 팔, 아프지 않은 팔이 들어올린다.

깍지를 낀 기지개

팔과 어깨 스트레칭 운동

위로 올렸다

밑으로 내려갔어

수평에서

옆으로

으쓱거리는 운동

어깨만 뒤로 쭉쭉 뻗고

남편의 어깨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라는 말을 들었다 요즘은 젊은이들도 오십견에 걸리면 1.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받고 다음 주에 다시 방문하라고 했다 다음 주에 나아진 게 하나도 없어서 약을 엄청 센 걸 받는다 3. 이걸 먹고 나아지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주사치료에 들어가지만 스테로이드 주사를 자주 맞으면 얼마 안 돼 내성이 생기고 그 다음 주사는 약에 아주 강한 걸 받는다.왜 운동하라고 안 알려주지?

우연히 아침에 저명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오십견은 운동이 답이라고 해놓고+따뜻한 찜질-대부분 재활수준의 운동뿐이라 사실 어려운 것은 운동때 늘렸을때의 고통만 다른 것은 없는 남편과 또 그 프로그램을 다시 보았고 그날부터 운동시작동안은 몸이 안좋아서 일부러 더 움직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틈틈이 회사에서 그 운동을 하다가도 집에 와서도 밥한그릇을 더 먹고나서도 밥먹었다.그리고"다음 주 병원에 안 가겠다고 하는 ","병원에서는 오십견의 원인을 모른다"이라며"어깨를 베고 자거나 어깨를 무리하게 많이 쓰거나 하면 오십견이 올지도 모르나"라고 물었더니"그런 것과는 관계 없다고 해놓고 진료 중에 무거운 것을 많이 갖거나 힘든 일을 할까"라고 물었더니-_-사람의 프로그램을 보면 종이 접기 강사, 밭일을 많이 한 분들이 오십견 많이 걸렸지만 요즘은 "정말 병원에 가고 싶지 않는 운동을 매일 하고, 뒤, 경과를 올리고 보니까 오십견 환자로 주세요.오십견은 운동으로 치료하지 못하면 결국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온다는 어차피 수술후에...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