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Morning FM 」 代打 ！ 배우 성진우

안녕하세요 열정 낚시꾼입니다날씨가 연일 춥네요.. 오늘은 입춘을 지나 24절기 중 하나인 우수입니다. 개구리가 놀라서 깨어난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날인데 아직 춥다니, 어쨌든 날씨가 이상해요. 후훗...

오늘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성진우 씨의 이야기인데요. 성대모사도 잘하고 SBS 미우새에서도 말재주를 부린 적이 있는데 호인이라 유쾌해 보였어요~ 이번에는 그가 장성규 대신 굿모닝 FM 스페셜 DJ를 맡았습니다.다음은 기사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출처 : 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

19일에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는, 스페셜 DJ로 배우 손진우가 등장했다. 느닷없는 송진우의 지금이 오전 7시인 줄 아는 굿모닝 FM이라는 인사는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송진우는 장성규가 어제 부상을 당해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성규 매니저는 앞으로 넘어지면서 입술이 다쳤다. 꿰맨 상태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입술이 붓고 발음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송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천에 얼굴을 든 배우 '손진우

출처: 인터넷

 

송진우 씨 연세가 저보다 어려셨네요. 1985년생의 한국 나이로 36세, 키는 174cm, 일본인 아내 미나미씨와 예쁜 딸이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정말 흐뭇하게 봤어요 그는 모던 파머, 황금빛 내 인생, 느끼한 멜로, 미스터 사인 등 많은 작품에서 조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어요~ 앞으로도 예능과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제 개구리도 깨어나고 대동강도 풀리는 우수하니 겨울잠에서 깨어나 낚시도 하고 취미활동도 하세요! 모두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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