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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행유예상 무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배우 최민서 4번째 음주운전 연령 프로필▪️최민서 2심도
    카테고리 없음 2021. 4. 3. 02:45

    최민서 나이키 학력 프로필 본명 조수진출 생일 1981년 3월 16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체 166cm, 49kg, AB형 가족 1남 1녀 중 학력 대덕대학교 모델과 데뷔 2002년 영화 챔피언

     

    [편집]

    2012년 3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2015년 1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 밖에 시기가 밝혀지지 않은 음주운전 사고가 한 차례 더 있었다.

    2019년 3월 26일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0.063%에서 역주행 중 사고를 내 4번째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2019년 10월 19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검찰 측은 형이 가볍다며 공소장을 냈다. 음주운전이 3월에 발생했기 때문에 6월부터 시행된 제2윤창호법 적용을 피했다.

    이에 대해 그는 기사에는 과장된 부분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최민서입니다 일단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어요 저는 사고 전날 지인과 간단하게 술을 마셨어요.그리고 9시도 되기 전에 잠이 들어버렸고, 새벽 4시부터 5시 사이에는 저의 짧은 판단으로 술이 깼다고 생각하고 운전을 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저는 새벽 운전 중에 일방통행인 줄 모르고 좌회전하려고 할 때 바닥에 일방통행 화살표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비상 깜빡이를 켜고 문을 닫은 식당의 보도블록에 차를 붙이는 도중 제가 운전한 뒷바퀴가 완전히 보도블록에 올라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그 때 피해자 분 차량의 조수석 앞부분을 경미하게 부딪혀 사고가 났습니다.제가이글을쓰는이유는음주운전을해서는안된다고생각하고또운전대를잡으신것에대한저의불찰로피해를입으신분들께진심으로사과의말씀을드리고싶습니다. 또제기사는과장된부분도있기때문에진실을밝히기위해서이렇게썼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정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해서 미안하다는 말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고개 숙여 반성하겠습니다. 피해자분들께도 많이 사과드렸습니다. 피해자와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된 배우 최민서(40)씨=본명 조수진=씨가 1심에 이어 공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이관형 최병렬 유석동 부장판사)는 20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채 내정자에게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 씨는 2019년 3월 26일 오전 6시경 술에 취한 채 서울 강남의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졌다. 최 씨는 이 밖에 정차해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최 씨의 음주운전 혐의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 운전자가 다쳤다는 사실이 제대로 입증되지 않았다며 치상 혐의를 무죄로 뒤집었다.재판부는 피해자가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데도 허리가 아프다며 한의사로부터 2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아 자료로 제출했다.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해자가 이 사고로 다친 것이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음주운전으로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경력이 있다.△피고는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숙취 운전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가 그다지 높지 않았던 점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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