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콜레스테롤에 신경을 쓰다 하는 습관, 콜레스테롤은 몸에 필요해?!

안녕하세요 잇님 여러분 임 こんにちは こんにちは 건강한 석깨비입니다오늘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는 습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

콜레스테롤은 동물세포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기본물질로 식물에서는 합성되지 않고 동물로만 합성된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호르몬인 아스트로겐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과 소화액인 담즙의 재료이며 인체에 있는 60조개의 세포를 보호하는 주요 성분이기도 합니다.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면 무조건 해롭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랍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쓰다 남은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쌓이게 되는데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면 동맥 경화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동맥경화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주된 원인이 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에는 좋은 아이 레스테롤인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로 나뉘는대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쓰다 남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이며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조건 낮추는게 좋은건 아니에요.

혈중 총콜레스테롤량은 혈액 100ml당 200mg정도가 적당하며

LDL 콜레스테롤은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130 밀리그램 미만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남자는 40mgdL, 여자는 50mgdL 이상이 좋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이유?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음식이며 섭취량은 전체 콜레스테롤의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70%가 간에서 형성된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을 다량 섭취할 경우 신체 항상성으로 간의 콜레스테롤 생산을 조절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지는 않지만 과식, 편식, 흡연, 과음, 스트레스 등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면 몸의 조절 기능이 손상되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데

신장 질환이나 호르몬, 유전적 요인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HDL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과일채소, 해조류, 견과류,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인 등푸른 생선, 연어, 숭어 등 오메가6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인 옥수수기름, 면실유, 해바라기씨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호두,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생크림, 버터, 치즈, 소시지, 베이컨, 삼겹살, 돼지고기, 햄, 라면, 노른자, 생선알 또는 내장, 간, 곱창, 순대 등의 내장, 오징어, 버터 등이 있으며,

불규칙한 식생활과 과음, 흡연, 스트레스 등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등과 같은 성인병이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자체는 나쁜 성분이 아니지만 지나치게 많아지면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쌓여서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동맥경화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뇌졸중 등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LDL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위험한 이유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동맥경화 발병률도 함께 높아지지만

 

 

동맥 경화란 ❓

혈관 안쪽에 덮여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내피세포가 증식하여 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이지만

혈관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뇌로의 혈관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뇌경색증 및 사지로의 혈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말초혈관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잇몸 분들도 지금부터 좋은 콜레스테롤을 먹는 습관을 들여 건강 관리를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