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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매니저 욕설 폭로 가수 다빈 경비원 폭행카테고리 없음 2021. 5. 8. 03:17
가수 다빈 경비원 폭행 가해자 자신의 매니저 겸 매니지먼트 대표 시절 폭언 폭로
아파트 경비원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고 결국 피해자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목숨을 끊은 장본인인 당초 유명 트로트 가수의 매니저로 알려졌지만 작곡가 겸 프로듀서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가해자로 지목된 A 씨의 회사에서 가수를 지냈으며 그가 매니저 겸 대표였다고 주장하는 가수 다빈의 폭로가 있었습니다.
A씨가 매니저 대표 제작자로 있는 기획사(매니지먼트)에서 2017년~2019년 2년간 근무했다.더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계약 기간(2년간) 몇 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다가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어요.
가해자 A 씨는 계약 기간 중 방송 공연 기회를 제공하거나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는데도 자신이 대표라는 점을 내세워 비난했다. 가수 다빈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때도 대표와 소속 가수의 의무만 강조하며 억지를 부렸다는 주장이라고 부산일보가 보도했다.
2년 동안 방송이나 수익 공연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착수금도 받지 않았고 일도 없었다. 생계를 위해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했다. 계약이 끝날 무렵 한번은 다짜고짜 미팅이라고 불렀지만 아르바이트 일이 겹쳐 못 갈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전화로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가해자 A 씨) 조직원일 뿐 너 같은 것을 매장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A 씨가 전화통화 이후에도 "와르르 앓는 몸부림 환자 개울의 똥물로 누른다"는 등의 협박과 폭언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빈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다. 노래를 통해 관객과 그리움을 나누고 싶다.
검색해보니 인터넷에는 흔한 사진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연예계 종사자인데 희롱을 한 것 같아요.
이쯤 되면 강북 조직의 소속 이름이 궁금하다.어디소속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