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사회적 거리 두면? 박지윤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잇님들!

요즘 사회적 거리를 두는 캠페인 참여하고 계세요?사회적 거리를 두겠다는 코로나19 극복을 자제하고 재택근무나 행사 또는 모임 참석 자제를 권고하는 캠페인입니다~

한마디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한다는 얘기인데요.

부득이 사람을 만나도 2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악수는 가능한 한 팔꿈치로 대신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거리를 두고 가능한 한 1인용으로 각자의 식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집콕족' 라는 신조어와 함께 외부 활동이 적어지자 온라인 유통이 더욱 커졌습니다.

실제로 외출하는 일이 적어지고, 집에서 더 늘어져서 답답함을 호소하게 되는데..(´;ω;｀)

그래도 하루빨리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답답함은 접어두고 어서 이 시기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입니다.ㅠㅠ ..

지금쯤이면 봄꽃놀이도 벌써 가고 드라이브도 갔는데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이번 봄이 이렇게 지나가버려서 매우 씁쓸합니다.

이렇게 한두달이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아쉽지만 ㅠ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더 아까운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버려서 너무 속상하셨죠?

이번에 박지윤 아나운서 논란으로 사회적 거리를 두는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콘도 사진에 누리꾼들은 사회적 거리를 두는 시기에 여행 사진을 올린 것을 지적했고, 이에 대해 박지윤 아나운서는 직장보다 콘도가 안전하다며 프로 불편자라고 댓글을 달아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 남편인 최동석 아나운서는 뉴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유하기 위해 뉴스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면서 논란이 더욱 뜨거워지자 이에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머리 캠페인에 동참하여 권하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모두가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정되기를 바랍니다.ㅠㅠ 파이팅!!

 

 

https://bonaunny.tistory.com 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 핫한 박지윤 아나운서의 논쟁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과거 가족여행 사진을 올렸습니다.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사회적 거리를 두는 캠페인을 전개.bonaunn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