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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등장인물 (#시즌2 #예고편 #로맨스 #스릴러 #You) 넷플릭스 미드의 추천 <너의 모든 것> 시즌1
    카테고리 없음 2021. 7. 26. 12:26

    넷플릭스 미드스메의 <너의 모든 것> 시즌1 줄거리 등장인물 (#시즌2 #예고편 #로맨스 #스릴러 #You) 미드 <너의 모든 것> 시즌1을 보지 않고 읽는 분들을 위해 쓴 글이며 넷플릭스에서 일반에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작년 말쯤에 너무 재미있었던 넷플릭스 미드 <너의 모든 것> 시즌1

    이 드라마의 주인공 펜 버드글리의 얼굴만 보고 시작한 미드다.펜 버드글리 하면 잘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가십 걸 댄 험프리 하면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는 미드 가십 걸의 광팬이었기 때문에 가십 걸이 끝나고 나서 뭔가 허무함 같은 것이 있었는데, 겁쟁이 댄이 주인공인 넷플릭스 미드라니 궁금해서 보고 말았다.

     

    넷플릭스에 나오는 '너의 모든 것' 줄거리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다.위험한 매력의 소유자 집착의 끝을 보이는 남자.그의 소름끼치는 로맨스가 시작된다.줄거리처럼 가십 걸의 결점이 드러난 험프리가 너의 모든 것에서는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사이코 스토커로 등장한다.

    이 미드의 장르를 말하자면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이 정도? 가장 정확히는 로맨스 스릴러다.

     

    내가 이미드를 보면서 한결같이 느낀 것은, 영상이 따뜻해 보인다, 남녀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기고 눈이 건강하다, 하는 느낌이었던 약간(?) 스릴러가 더해져 있기는 하지만, 아주 잔혹한 장면이 나오거나 무서운 드라마는 아니므로 평범한 로맨스보다 더 새로운 느낌의 로맨스물을 보고 싶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너의 모든 것(You)

    넷플릭스 미드의 추천 너의 모든 것 시즌1 예고편.이 예고편 하나만으로도 느낄 수 있겠지만 펜 버드글리는 달콤하지만 매우 섬뜩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 드라마는 서점 매니저 조 골드버그(펜 버드글리 배우)가 자신의 서점에서 작가 지망생인 귀네비어 벡(엘리자베스 라일 배우)을 보고 첫눈에 반하면서 시작된다.조는 벡에 대해 한 가지라도 더 알고 싶어 그녀를 몰래 쫓아다니며 SNS로 그녀의 정보를 얻는다.그렇게 알게 된 그녀의 정보를 바탕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남자친구가 되기도 한다.하지만 이건 정말 시작에 불과했다. 벡의 남자친구가 되면서 벡에게 도움이 되고 사랑한다는 말로 남자 친구로서 해도 좋은 일, 해도 좋은 일, 하지 말아야 할 일까지 서슴지 않고 한다.

    그러면서 진행되는 미드 '너의 모든 것' 시즌1 에피소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40~50분 안에 런닝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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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골드버그(배우 펜 버드글리, 펜 버즐리)가 이야기의 남자 주인공. 앞으로 있을 시즌에서도 중심이 될 주인공인 듯하다.서점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사이코패스 기질의 사나이다.겉으로 보기엔 예쁜 얼굴, 마른 몸, 문학적 지식을 지녔기 때문에 스토커, 사이코패스 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벡을 대할 때도 주로 스윗하고 상냥하게 대해 이 세상에 여성은 오직 벡밖에 없는 것처럼 순정을 다하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그의 어린 시절, 그리고 몇 년 전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어...?
    귀네비아 벡(배우 엘리자베스 라일) 작가 지망생으로 우연히 조가 매니저로 일하는 가게에 방문한다.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무슨 책을 열심히 쓰는 것도 아니다.성격이 우유부단한 면도 있고 얌전한 면도 있어서인지 본인의 고집 센 친구에게 밀려 이리저리 휘둘리는 성격.죠가 그녀의 인생에 개입하기 전부터 순탄치 않았다. 보고 있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도...

    그래도 아름다운 금발, 영롱한 하늘빛 눈동자가 돋보이는 그녀. 웃는 모습도 참 곱고 사랑스럽다. 20대 초중반의 보통 처녀 같은 느낌.SNS에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와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일반적인 여자.

    피치 샐린저(배우 셰이 미첼)의 여주인공인 벡의 절친한 친구. 이 친구 말고도 두 명 정도 친한 친구가 있는데 인상이나 성격만 보면 피치샐린저가 여왕벌 같은 느낌을 준다.성격은 명랑하고 호탕한 것을 넘어서 약간 무례하고 거만한 느낌마저 든다.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가씨라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지만, 벡을 바꾸고 괴롭히는 것 같아 여러 가지로 (경력이나 생활 등) 도움을 주기도 한다.

    여우주연급 등장인물이지만 성격만 빼면 아주 매력적인 인물이다.

    벤저민 애쉬비 주니어 3세, 일명 벤지(배우 루 테일러 푸치) 벤지로 불리는 벡의 옛 남자친구. 지독하고 바람기가 없는 남자 친구야.극 초반에는 이 아이 때문에 벡이 마음고생을 하는데 왜 이런 남자를 만나나 싶을 정도로 별로였던 남자다.조연이지만 드라마에서 중요한 에피소드를 제공하는 역할.
    캔디스 스톤(배우 앤비아 칠더스) 조의 전 여자친구, 가수 활동을 했던 소탈한 성격의 전 여친.죠가 무척 사랑했던 여자로 궁합이 잘 맞는 여자.가수 활동도 활발히 하고 SNS도 열심히 하던 여성인데 어느 순간 활동이 끊겨 실종된 여성.

    조에게 계속 영향을 미치지만 그녀의 정체는 미스터리 그 자체.

     

     

    2019년 12월 26일 넷플릭스 미드 <너의 모든 것> 시즌2가 방영되는데 시즌1을 한 바퀴 도는 건 필수!!여성 넷플릭스 사용자라면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는 필수 미드,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 시간 내보세요.

    조의 행동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미드.

     

     

    #joeandbeck, #펜버드글리, #엘리자베스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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