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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고지혈증 관리방법!! 고지혈증!! 고지혈증!! 고지혈증!! HDL LDL 의카테고리 없음 2021. 8. 31. 01:31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인에게 흔한 고지혈증, 도대체 고지혈증은 대체 무엇인 것입니까.
또한 혈액 속의 지방이 비정상적인 경우는 이상 지질 혈증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제가 고지혈증인지 아닌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입니까.
다른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고 또한 우리호르몬의 주원료로 사용되므로 콜레스테롤이 나쁘다고 판단하여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체내의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콜레스테롤은 반드시 섭취하여야 합니다.
단, 아래에서 설명하는 HDL과 LDL을 구분하여 관리하여야 합니다.
HDL, LDL의 의미와 수치의 기준은?
콜레스테롤은 HDL, 중성 지방, LDL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HDL은 혈관 내에 존재하는 지방을 다시 간장으로 보내 분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DL은 혈관 속에 존재하며, 각각 세포에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방산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LDL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염증도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상수치로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다음 계산식 값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LDL콜레스테롤 = 총콜레스테롤 - 중성지방수치 / 5-HDL콜레스테롤
만약 중성지방 수치가 400mg/dL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직접 LDL 콜레스테롤을 측정하여야 합니다.
바람직한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dL입니다.200~239mg/dL은 경계, 240mg/dL 이상은 고콜레스테롤로 판단합니다.중성지방 또한 200mg/dL이 넘으면 고중성지방혈증이라고 판단합니다.
LDL은 130mg/dL 미만이면 됩니다.130~159mg/dL이면 경계, 160mg/dL 이상이면 높은 것으로 판단합니다.단, 당뇨병 환자는 보다 엄격하게 적용되어 100mg/dL을 유지해야 하고 심장병 환자는 보다 엄격하게 적용되어 70mg/dL을 유지해야 합니다.
HDL은 40mg/dL 이하이면 문제가 됩니다.HDL은 높고 좋은 것으로, 식습관이나 운동 부족, 비만, 흡연, 스트레스 등을 줄이면 개선됩니다.
스탠틴계 약물은 LDL 및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단, 아직 HDL을 향상시키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을 해주면 좋고, 불포화 지방을 많이 섭취했으면 좋겠습니다.지방이 많은데 지방을 많이 먹는 것이 아이러니컬할지 모르지만 지방은 지방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을 많이 함유한 혈액에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을 섞으면 나쁜 지방 배출에 효과가 있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를 많이 섭취할 경우 고지혈증은 물론 고혈압, 신진대사, 염증,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서 알아봤어요.고지혈증은 식습관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비만, 흡연, 음주 등을 피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는 증상이 있는 분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일반 밥반찬처럼 먹는 것이 좋습니다.현대인은오메가3의비율이너무낮아서비율을높여야하기때문에많이섭취할수록좋습니다.
오메가3 섭취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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