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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겨운 편도염 마스크 선물 고등내신 과외 20200917 옥계커피명가 회화수업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 07:51

    Thursday 10분만 더... 아 5분만 더... 하고 기상

    잘때 조금 한기가 들고 피곤한 몸과 겹쳐서 편도염에 걸렸다.

    추워지는 거 정말 딱 질색이야.

     

     

    10:00 Neil과 수업토론.. 내 의견을 발표하고 비슷할 때 뭔가 떨려. 그래서 대화에 집중하는게 너무 힘들다 익숙해지자

    12:00 점심

    얼른 끝내고 잠깐 휴식,, 20분 낮잠 잘것같다

    1:30 교재보고

    3:00 수능 수업 어제 모의고사 보고 온 학생들... 너무 피곤해 보여.열심히 하자

     

    수업전에 잠깐 3장정도 읽었나?

    5:00 회화수업 옥계커피 명가 항상 내가 있는 쪽으로 수업 들으러 와주는 Brown... 땡큐 땡큐
    날씨도 마음도 어두컴컴한데 웃고 마는 것보다 기분 전환
    12시까지 쭉쭉 고등수업
    오늘 모의고사 민주씨. 곧 시험준비!!
    마지막 수업 Start member 예진이 엄마가 마스크를 선물해줬어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지친 봄비 같은 존재 ^^ 감사합니다.

    12시 40분 퇴근

    아... 소염제를 먹었는데 편도선이 계속 부었어얘 편도선을 빼야 하는지 지긋지긋해.

    빨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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