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계속되는 러브라인[★밤TView] ⭕배우 박선영·최성국 소유권 주장 '불청' 배우 박선영·최성국 공식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1. 1. 27. 14:02

    '불청객' 박성연 '최성국 공식적으로 내꺼야' 이어지는 러브라인 [★밤TView]

    배우 박성영이 「불타는 청춘」에서 최성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박선영과 최성국의 러브라인이 그려져 있다.

    이날 박선영 최성국 이용수는 나란히 앉아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박영수는 "좌영수, 우영수가 좋다"고 했고, 이용수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맞받았다.

    최성국은 이후 대화하는 박선영과 이용수를 바라보며 "나는 너희들이 잘 지낼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에 이용수는 "우리가 언제 싸웠느냐"고 했고, 박선영은 "내가 싸웠으면 좋겠다"고 했다.

    젊은이들은 함께 쇼핑을 갔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리워했다.

    박선영은 최성국이 박선영에게 "네가 무슨 과자를 맞추면 너랑 사귄다"고 했던 것을 떠올리며 "너는 공식적으로 내 거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모와 삼촌 커플인 신효범-김도균은 공식 커플다운 대담한 호칭을 썼다.

    최성국은 김도균에 대해 형이 없는 사이에 신효범을 찾아갔다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불을 질렀다.김도균은 「같은 뮤지션이니까」라고 모른 척했다.

    이에 대해 신효범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뮤지션 같은 거 얘기하지 말자. 열어놓자고 외쳤다.

    이후 신효범은 식사 준비를 하면서 김도균에게 여보라고 불렀고, 김도균은 여보새요의 줄임말이라고 모른 척했다.

    이용수와 박선영은 우스갯소리를 들었다.'강남도사'는 이영수와 박선영의 사주팔자를 풀어 '불타는 청춘'팀에 보냈어

    두 공통사주는 돈은 많이 벌지만 혼자 공방한다에서 이를 확인한 두 사람은 웃음을 지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